남편분이 말칼이어도 굉장히 세심하시네요.
평범함 속에도 각자의 특별함이 있으니 이렇게 세상을 잘 살아내는거같아요.
정말 엄마라면 너무 공감가는~ 아이랑 지지고 볶고해도 언제 그랬냐는듯 또 와서 엄마위로해주면 애가 당장 믿을사람 엄마아빠인데 하면서 또 안쓰럽기도 이쁘기도 하죠^^
Sort: Trending
남편분이 말칼이어도 굉장히 세심하시네요.
평범함 속에도 각자의 특별함이 있으니 이렇게 세상을 잘 살아내는거같아요.
정말 엄마라면 너무 공감가는~ 아이랑 지지고 볶고해도 언제 그랬냐는듯 또 와서 엄마위로해주면 애가 당장 믿을사람 엄마아빠인데 하면서 또 안쓰럽기도 이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