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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의 52시간은 어떠십니까?

in #kr7 years ago (edited)

얼마전 미투사건때 언급된 영화감독 이야기를 봤을때도 빡셀것같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ㅜ
Limo님같은분들이 뒤에서 고생하신 덕분에 저흰 편하게 누워서 좋은 프로그램 볼수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