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묶임
이게 엄청나게 크죠. 코인계는 완전 정신과 시간의 방 수준이라
아침먹고 한번, 점심먹고 한번, 저녁먹고 한번씩
차트를 보고는 조그마한 움직임에 멘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설령 그렇게 안보는 사람도
스팀에 글쓰기 한달만 해보고는 성패를 가늠하기도 하죠
그런상황에서 3개월 장투는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최대의 요인입니다.
1스팀의 영향력
엥간한 금액으론 아무런 체감이 안됩니다
현재 스팀이 1400원인데
10000스팀.. 즉 1천4백만원으로 젖먹던 힘을 다해
셀봇을 짜면..
(그아아앗!)
$1.46 달러의 스달이 짜여나옵니다
대략 천만당 천원의 힘이 샘솟습니다
퍼센트로 따지면..
0.01 퍼센트가 됩니다.
이게 의미를 가질려면 억단위의 투자가 되야되니까
그 정도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소액을 넣으나 안넣으나 그게 그거므로
투자할 매력을 못느끼는 것이죠.
다른 코인들의 유혹
여기가 산속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식수나 맞아가며 스팀공부에 전념할 것입니다만..
주변에 유흥가가 넘쳐납니다. 아니
걍 여긴 강원랜드 한가운데죠.
하태하태 코인월드
주변에서 나 요걸로 돈 이따만큼 범~
이런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서
상당기간 도를 닦아야 되는 스팀
vs
호객행위 개 쩌는 ICO 삐끼들 + 각종 코인
이런 구도가 되면 후자로 다들 빠지는 것이죠.
특히나 앞서의 이유로 소액은 스팀에 있으나 마나지만
다른 곳에 넣으면
반토막의 스릴과 1+1 혜택 사이의 짜릿함이
뇌를 마구 자극하여 줍니다
잘되든 안되든 폐인이 되긴 하지만
짧은 인생 막살게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불안함과 안정감
일단 가상화폐들 전체가 큰 돈 넣기 불안한 것도 있는데다
거기에 3개월 강제 장투..
덤으로 개발자는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덴까지 스팀에 와서 eos 홍보해대니 불안하죠.
하지만 한편으론..
스팀에 있으면 스팀 소식을 누구보다 빨리 알수 있으니까
여기에 서식하다가 오른다는 소식 있을때
사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언젠간 스팀에 넣겠지만 지금은 아님'
이런 생각말이죠.
거기에 일단 포스팅으로 스팀이 소량으로 쌓이긴하니까
나름 무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맺으며
얼마전에 모닝님의 포스팅에 개발자들이
잠수탄게 아니라는 얘기가 적혀있었습니다.
🔗개발자 생존신고
조만간 한건 할거라고 되어있던데
그런 미끼를 보면
살짜쿵 끌립니다.
고로 역시나 사용자보단 코인 개발자들이
매력적인 미끼를 꺼내는게 최고중에 최고겠죠.
당장 코인원에 Qtum 상장되니까 바로 오르던데..
한국 거래소에 협상 날려서 스팀 상장해달라고
해보거나 그런게 안되더라도 위의 떡밥들을 자주
날리고 이러면
유저들이 낑낑 거리는 것의 몇십 몇백배로 확 달라지겠죠
고로 결론은 물을 자주 줘야됨.
아니면 삐짐
항상 웃긴글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진지할때도 많습니다 ;ㅁ;
확실히 3개월 묶여있는 것이 크군요. 그리고 사실 글쓰기에 대한 부담도 약간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를 썩 좋아하지 않으니요 ㅠㅠ 몇억 투자하고 글쓰기까지 즐긴다면 엄청 이득 많이 볼 것 같은데 ㅎ... 코인원이나 빗썸에 상장되는게 짱짱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까 @gichan님 글 보고 바로 Qtum 샀는데 너무 올랐을 때 샀더라구요 ㅠㅠ 좀 떨어졌다가 다시 복구했네요 ㅎㅎ... 어제 트윈님 글 봤을 때 바로 들어가놓을걸 그럤습니다 ㅠ 꽤 이득 보셨겠네요 축하드려요!
가게 차렸다고 생각하고 전업으로 한다면 하루 4-5개정도는 문제없이 쓸 수 있을겁니다.
이득은 음 쪼금 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정도론 안됨 100배는 올라야..
ㅋㅋㅋ전 어제 트윈님 글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어제 좀 샀으면..그래도 코인원에서 상장 기념으로 몇개 준다고 하니 그나마 좋네요~~ ㅎㅎㅎ
steem
어려운 상대임에 틀링 없습니다^^
다른 코인들에 비하면 일반인의 접근성은 짱인데
투자자들의 입장에선 좀 빡시죠
투자...적은 돈을 넣었지만..단기 수익은 없네요^^
정기예금과 비교하는 것이 속편합니다..
역시나 출금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게 최대 단점인듯해요..
13주면.. 그동안 2배이상 찍는 코인이 100개는 나올텐데..
스팀파워의 파워다운에 13주가 걸리는건가요? 2년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두어달전에 13주로 바꼈습니다 ㅎㅎ
원래 108주였나 그랬다가 13주로 바뀌었습니다. 저번달쯤 부터였나 그럴거에요
에.. 대략 1년전에 바뀌었습니다.
몇번째 하드포크였더라.. 하여간 엄청 오래전에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바뀐건 아닙니다. 다만 백서는 갱신을 안해놨죠
그러게요. 여기저기 유혹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조금씩 파워업하고 있습니다 ^^
요번 떡밥이 정말 준수한거라면 지금까지 못오른만큼 확 오를가능성도 있죠
한 3천 갈수도
great
thank you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큰건 3개월이죠...그나저나 코인원의 파워가 빗썸보단 떨어지긴하네요..
그러게요. 빗썸상장이라면 더더욱 오를텐데
이왕이면 빗썸도 발표해줬으면-ㅅ-;
great article. will upvote.
Hahahaha
Cool cool..
Nice picture on steemit
한국 거래소의 스팀상장이 이루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그래도 슬슬 간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묶임때문인지 스팀 투자한다는 사람중에서도 그냥 코인으로만 들고있는 사람도 있더군요.
여기에 묶인다는 말은 얄짤없이 글써야된다는 말도 되서 ㅎㅎ
안에 임대시장이라도 있었으면
스팀파워에 투자한후 임대시장에서 이득을 볼텐데 그것도 안되고..
스팀깡 얘기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3달이 치명적이면서 또 쉽게 가격 변동이 안생긴다(스팀 대부분이 스파로 묶여있으니까요)는 장점도 있을것 같네요(고래님들이 한번에 나가서 확 파시는게 가능하다면 가격하락은...ㄷㄷ)
처음부터 묶어놓기 위해서 한 조치죠. 이게 아니라면
사실 절반정도는 투자로 돌리지 않을까 하네요
가격이 반토막 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ㅅ-
그러게요 서서히 느끼는중 ...
하지만 오를땐 정말 순식간이니
언젠간 때가 오겠죠
I would love to comment, but I do not understand Korean language. Very sad ... 😂
안녕하세요 twinbraid님 오랜만에 속시원한 재미있는 글을 본 것 같네요 ㅎㅎㅎ 움짤 너무 웃깁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아시는게 정말 많으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넵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계속 하방에서 노는것도 한몫하고 스팀잇만봐서는 잘모르겠다는사람이 있더라구요 제주변이야기입니다 ㅎㅎ
보상이 매력인데 그부분이 현재는 상당히 떨어진 상태니..
일단 요번 업뎃에 기대를 겁니다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전
아직 스팀잇에 일반인들이 많이 모르는 부분도 한몫을 차지한다고 보네요.. 부디 많은 분들이 알게되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런 것도 있는데.. 사실 저번 유입에서 봐도 그렇고
아직 스팀은 대규모의 인원을 받을 준비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받아서 유지시킬 동력도 부족하고 그 사람들을 이용해서 뭔가를
할 준비도 없는거 같고.. 요번 업뎃을 기대해봐야죠
twin님이 정확하게 잘 찝어서
설명해 주신것 같아요 ^^
많이 배우게 되네요.
저런 소식들 좀 자꾸 뿌려서 스팀코인도
왕창 올라서 막사는 재미좀 느껴보면 좋겠네요 ㅎㅎ
왕창 오르면 비싸서 못사니까 오르기전에 후딱 사야죠
단지 지금은 그럴시기가 아니라고 보는 분들이 많음
신규 가상화폐도 많이 생겨나고..
선택의 폭의 너무 많아서 그런거겠지만
스팀잇 만의 장점들이 많으니
좋은 소식들 기대해야죠..^^
개발진들이 큰소리 쳐놨으니 다음 업뎃을 보면
능력을 가늠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루에도 코인 수익이 몇% 많게는 10% 이상씩 오르고 내리는 상황에서 스팀에 묶여(?) 있는 것들이 참 아쉽기는 하죠.
뭐 반대로 잃을 수도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시도를 못해본다는 아쉬움은 남죠
하태하태 코인월드!!! ㄷㄷㄷ
ICO 투기판은 너무 땡기는 게 많죠~
차라리 저처럼 모르는 게 약 -_-;
저도 잘 모르죠. 하지만 소액이라면 경험삼아서
넣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_+
아이, Qtum~~~
겸손하심돠~ ㅎㅎ
BeyondBits 및 WhaleShares 무엇입니까?
우리가 조금 이상 1 개월 전 @blocktrades 대표단에 감사를 시작 Whaleshares Beyondbits 토큰과 같은 힘을 @officialfuzzy했다. 때문에 중고의 상품을 신속하게 암호화-심장 때문에이 토큰에서 가장 역동적 인 성장 지역 사회 중 하나가되고있다, 그것은 나를 whaleshares 플랫폼은 일부 고래에 열려있을 때 "위대한 해방"에 대비하여 새로운 토큰을 테스트를 시작할 시간이야. Steem에서. 이제 WhaleShares가 지역 사회에 도움이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도우미에게 개인 upvote 토큰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또한 어떤 물건 whaleshares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어쩌면 우리는 여기에 너무 수상자 중 일부를 볼 것이다!
그냥 스팀은 재미로 하시고 가상화폐 투자는 다른 종목으로 투자하세요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그게 이득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저 오늘 스팀파워 좀 업 하겠다고 비트렉스 가입해서 인출까지 해서 제 계정으로 송금까지는 시켜 놨는데 계속 Pending 상태네요. 절차가 쉬운 건 아니라서 코인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람 아닌 저처럼 일반인은 조금 스팀사는데주저할것 같아요. 한국 거래소에 상장하면 스팀도 가격이 오를텐데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게 아니었네요.
전 아예 펜딩도 안뜨네요 ㅠㅠ; 티켓 넣었습니다. 에효
티켓은 또 먼가요ㅜㅠ 뉴비 아닌 뉴비는 이럴 때 또 긴장되네요. 펜팅 뜨면 그냥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블랙케이드 이용해서만 코인을 사봐서... 이런 기초적인 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ㅜ
아 티켓은 그냥 문의를 넣은걸 말합니다.
팬딩이라도 떴다면 언젠간 받을겁니다. 언제 받는지는 모르겠지만..-ㅅ-
님 팬딩뜨고 제꺼 안받고 이런거 보니까 또 비트렉스쪽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 같네요ㅡ,.ㅡ
스티밋이 좋은 건 글을 쓰면 사람들이 반응 적극적으로 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네이버 블로그나 기타 블로그에서는 댓글하나 구경하기 어려운데 스티밋에서는 댓글 보고 답글 다는 재미가 있네요. 이게 선순환이 되어 빛을 바랄거예요.
네 그점이 좋죠. 그쪽에서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은 두번 볼 생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냥 정보만 갖고 빠이빠이죠
될만한 놈(코인)은 장투도 괜찮습니다....
제가 쥐고 있는 건 다 장투용 ^^
주의사항 : 다른 코인이 오를 때 배아픔을 느낄 수 있음
이제 왠만한 스팀이 떨어질 이유는 떨쳐냈다고 생각되네요. 알트랑 같이 파도타는거 빼고요. 아 경쟁자라는 변수가 있긴하군요. 그 두가지만 빼면 여기 묻어둬서 후회할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글을 쓰면 채굴성능이 좋아져서 장기적으로 이득도 될테고.. 다만 전 워낙 소액이라 일단 한번 여기저기 굴려보고 싶네요-ㅅ-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_+/
그러게요 묶어 놓으면 이자나 팍팍 주면 좋을걸
팍팍 주던 시절도 있었죠-ㅅ-
근데 스팀이 밑도 끝도없이 쳐박히던 때라..
그때 사놨으면 좋았을 것을 ㅋ
정말 얼마전 4달러 정도만 될때도 하루 4~5로 전업이 가늩하겟구나도 생각한적이 있던것 같네요.. 13주도 분명 그렇고, 지금이 1.3~5달러는 정말 조금은 더 올랐어야 하는게 아닌가 문뜩 ^^
잘 읽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사실 지금이 투자적기죠. +_+
정확한 판단인것 같네요ㅎㅎ 요즘 계속 스팀 구입을 생각을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1~2천 스파 정도 사서는 티도 안날꺼 같으니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옆에서 다른 코인들은 막 두배 되고 심지어 리또속 리또속 하던 리플마저 오르는데..
리또속은 또 속이는 걸지도..ㅡ,.ㅡ;
여튼 요번 업데이트는 개발진이 장담했기에 좀 많이 솔깃하군요. skt1님의 댓글에도 달았지만 후에 스팀이 갑자기 오르면 티 안나던 1-2천 스파를 안사둔게 엄청 후회될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하태하태짤이 너무맘에드네요 ㅋㅋㅋ
위는 @weee 님이시고.. 아래는 @vimva님-ㅅ-
각각 카피바라, 쿼카 입니다 ㅎㅎ
쿼카로 검색해보세요
오오 업뎃소식... 기대해봐도 되겠죠...
그보다 코인원에 이제 정말로 큐텀이 상장했었는데, 급등했더라고요. ㅠㅠ
후후후후 -ㅅ-+ 근데 다시 떨어짐;; 16천까지 갔다가 지금 14700원 정도. 최하 8만은 가야지!! 크읔
스팀 상장되면 편해질 것 같은데 말이죠... 가격상승은 덤!
매일 스팀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딴 코인 사고 있었는데 찔리네요 ㅋㅋ
고수분들이 요새 스팀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걸 보니 살 시기인가 보네요 ㅎㅎ
확실히 스팀도 어느정도는 사야될 시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스파로 만들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번 이슈때 상승가능성은 상당히 높네요.
오랜만에 찾아뵙는거같군요
오늘도 주옥같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요즘 개발하다보니 소통이 소홀해지는거같아요 ㅎㅎ
저야말로 큐레이터할땐 소통은 커녕 스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
돌아보질 못하죠;
그래도 코인계시간에 비하면 현실시간은 그리 많이 간게 아니니
다시 최근 포스팅 살짝 둘러보면 다들 반겨줍니다 ㅎㅎ
오래 묶여 있으니 본의 아니게 장투를 하게 되는군요.
적은 금액이라도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스팀에 투자하기 힘든 이유로 여러가지가 엮이지만
반대로 스팀이 오르면 스팀에 투자해야할 이유로 엮여버리죠
쉽게 빠지지 않으며 1스팀의 영향력이 증가해버리니까요
스팀가격도 오르면서 벌고,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벌고
그렇게 되면 장난아니죠
ㅋㅋㅋ 저 쥐같은애 이름이 모였죠.. 캐피바라인가 카피바라인가...어쨌든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코인으로만 보자면 매력이 너무 없어요 ..ㅠ
위는 카피바라, 아래는 쿼카 입니다 ㅎㅎ
뭔가 큰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ㅎㅎ
곧 할거 같아요+_+
스팀은 조금씩 모아서 장투하려고 합니다 ㅎㅎ
스팀잇은 돈을 버는 목적보다 커뮤니티라는 것이 매력적이기 때문이죠 +_+
파워다운 시간은 확실히 오래걸리긴 합니다 ㅜㅜ
장투도 상당히 매력적인 코인이죠
따로 커뮤니티 채굴이 가능하고 그 채굴장비는 스팀에 따라 업그레이드되니 ㅎㅎ
스팀은 부지런한 한국사람한테 잘맞는 코인인데.. ㅋㅋㅋ 그러나 수많은 대한민국 개미들이 리플하고 이더에 물려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얼마전 리플 330층까지 탈출했으니.... 스팀으로 좀 들어오길 ㅎㅎ
이더는 답이없네요.
음.. 지금 확인해 보니 리또속일세... 크흑
리통수는 과학입니다-ㅅ-;
;ㅁ;
저는 제대로 계산기 안두드려보고 하락장에 이미 손절타이밍은 놓쳤다! 하고 파워업했다가... 3개월 이거 어떡하지 하고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정작 급하게 써야할 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파워다운을 해야하나 아님 강제 장투를 해볼까 몇번씩 생각이 바뀌네요..ㅎㅎ
일단 좀더 기다려보시죠. 이번달안에 뭔가 터뜨린다고 했으니
설마 진짜 터져버리겠음?;
저는 그냥 오르고 내리고 아무 생각없이 묻어놓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지만 ㅋㅋㅋ 전 돈 관련된 일에는 진짜 손을 대면 안된다는걸 스팀잇 시작 초기에 느껴서; 오늘 비트렉스로 인출하려고 했는데 마침 트윈님이 비트렉스 막혔다는 글을 올려주셔서 그냥 내비뒀네요. 언제쯤 풀릴까요 흑흑
엄청 늦은 답변이지만 풀렸슴다 ㅎㅎ
오늘도 코인은 글로 배우고 갑니다
개발자 생존신고와 냥이짤보고 함께 끌림을 느낍니다..
뭐라도 해야될것같은 징조ㅋㅋㅋ
왠지 2천정도는 뻥 뚫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씩 배우면서 조금씩 늘려나가볼까도 생각중에 있어요.
3개월이 장투... 정말 치고 빠지는 분들이 많긴 많으신가봅니다 ; _ ;
가상화폐자체가 한국에선 생소하니
여기도 처음 진입하신분이 많죠.. <----- 제 얘기임
3개월이라면 제 가상화폐인생의 30%에 해당하는-ㅅ-;;
한국 거래소에서도 스팀이 거래만 되면 조금 더 나은 상황이 오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
그럼 엄청난 이슈죠. 한국거래소는 종목자체도 별로 없고..
당장 관심때문에 커뮤니티 인원도 늘고 투자도 늘겠죠
공감합니다 스팀자체는유망한거같은데 유동성이너무떨어져서 ㄷㄷ;;
년단위로 봐야되는 투자다보니..
궁금했었는데 천만원에 천원의 가치가 있는 거군요. 도를 닦는 느낌으로 스팀을.. 글 잘 보고 갑니다.
현재로썬 그렇죠. 만약 10배 오르면 보팅에 만원의 가치가 생길것입니다
고래들이 보는 비전이 이겁니다. 문제는 위에 언급했다시피
다른 유혹이 많아서 그쪽먼저하고 이쪽 올려는 사람들도 있죠
사무실서 보다가 빵터져서 풀보팅박습니다 ㅋㅋ 강원랜드라니..
감사합니다
코인판 자체가 진짜 유흥가 뺨따구 후려치는 곳이죠
여기 있다보면 분단위로 희노애락이 오가는게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