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r 고래분들은 시야가 넓은신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렇지 않았으면 kr 자체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요는 결국 다들 잘되는 것입니다. 단기로 잘돼봐야 소용이 없는데
이전까지도 저역시 좀 조바심이 있었죠. 인구가 늘었는데 스팀가격이 안오르니..
하지만 스팀개발팀이 UI는 때려치고 일단 안의 것을 만들고 있었다는 소리에
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모였을때 문제가 될 소지부터 정비하고
훗날을 도모하는 인상을 받았네요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 감히 제가 예상은 못하지만 현재 1700원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이후 업뎃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니 내일이나 모레쯤
좀더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장담은 절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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