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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SteemPower, Steemdollar의 초보적 개념

in #kr8 years ago

많이 찍어내되 정량을 찍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군요. 아니 캔다고 해야될까요.
저도 한 1초 고민하다가 그냥 물가상승과 화폐가치하락의 관계를 좀 과장한 비유로 확 써버렸습니다. 이해하기엔 그쪽이 좀더 쉬울거라고 봐서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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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상하셨을수도 있는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