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를 안했으니까요.
현재 체인스 거래소에 있는 매물의 대부분이 퍼블측에서 내놓은 것일겁니다.
매물은 앞으로도 한참 남은데다가 (11억개)
보상이 안풀린 상황임을 감안하면 지금 가격은 좀 위험한 감이 있죠.
그리고 신규유저라는게..
암호화폐 진입 장벽이 없다고는 적었지만 그렇게 쉽게 넘어오지 않습니다.
공짜든 뭐든.. 암호화폐 이미지가 좋은 게 아니라서-ㅅ-;;
넘어오는 것은 보상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그 기간이 상당기간 되었을때 얘기입니다
그럼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돈을 벌었다' 라는 얘기가 퍼지고 그때서야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죠.
퍼블리토가 아무리 스팀보다는 쓰기 쉬워보인다고 하지만
기존의 sns에 비하면 턱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이점은 보상뿐입니다.
그게 이뤄지지 않는한 현재 유저수가 한계죠.
표기되는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다 저 숫자는 현재로썬 허수에 가깝습니다.
보상을 푸는 시점에서 pub의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리고 위에 서술한 이유로 상승보다는 하락요소가 훨씬 크고요.
뭐 일단 기다려봐야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