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구멍까지 욕지거리가..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고등학생때 여자분이라서 따라갔다가 한복(제례복인듯)입고 절도 해봤어요.그리고는 물한잔주면서 육각수라고 무슨 설명을 30분 정도 듣고 기도값내라고 해서 오천원 내고 탈출했어요.여자 좋아하다가 집에도 못갈뻔.....ㅎㅎㅎ
ㅎㅎㅎ 저도 절 해봤는데 동질감 ㅋㅋㅋ 지금은 엄청 조심하시겠군요 ~~ 전 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