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와이프도 항상 얘기합니다.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다고...... 일주일에 두번은 시켜먹는데 가격이 조금오른것 같더군요. 그래도 맛있어서 포기 못하죠.^^
편하고 맛있죠 ㅎㅎ
결국 그렇게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