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대체휴일 아침 8시반에 이웃의 못질 소리에 깨서 적는 뻘글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적어두어야겠어요....ㅎㅎ
저도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