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같이 고만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문제는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성 맘마 거부 인듯 하군요..;;
하긴 체온도 사람보다..높다든디...털옷까지 입고 댕기니 얼마나 더울까요? 전 요즘 집애선 팬티 한장 걸치고 거실방바닥에 찰싹 누워가 선풍기 바람 달고 사는데..;;
^______^ 어쩐지 요즘 혀를 반쯤 내놓고 살드라니...;;
좋은 정보와 조언들 감사 드립니다....
흠...보양식을 어떻게 만들어 줘야? 하나..고민좀 해보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