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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느긋한 나날의 느낌이 좋아

in #kr7 years ago

가장 큰 돌멩이는 사랑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나. 근데 큰 돌멩이를 소중하게 잘 해줄려면 역시 일도 잘 해야되니깐 오늘도 다음 큰 돌멩이를 향해서 날아갑니다. ㅎㅎㅎㅎ 디디엘엘님. 애엄마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시길.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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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인 저도 좋지만....그냥 '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_^
개발자님 글에서 뭔가 여유가 느껴져 제 마음도 훈훈해 지고 있답니다.
큰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더해져서 그런 걸까요?
개발자님의 항아리에 작은 행복이 하나 더 쌓였기 때문일 거예요!

^^ 예. 디디엘엘님도 행복하시고 여유롭게 사시는 것 같아서 늘 보기가 좋네요. ㅎㅎㅎ 아. 예. ㅎㅎㅎㅎ 그냥 뭐. ㅎ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죠. 고맙습니다. 작은행복. 작은성공. 여유롭고 멋진 인생을 향해서 출발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