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죽음 그리고 길가메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robotics (62)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릴적에 비슷하게 엄청 울었던 거 기억납니다. ㅎㅎㅎ 한번쯤 공포를 느끼는 순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