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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왔어요 여러분 저 보고싶었나요?

in #kr7 years ago

당당하게, 나는 19금을 지향하는 헨타이 스티미언이다, 학고따위는 나의 심오한 의지를 꺽지 못했다며, 멋드러지게 출사표를 던지시는 르캉님.. 앞으로의 광폭 행마가 기대됩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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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하지 않습니다 후후 그저 한 명의 신사일 뿐!!
빨리 작업해야하는데...시간이 너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