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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

in #kr7 years ago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에 서로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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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만 하면 따뜻한 세상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