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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꽃길로 가신 아버지

in #kr7 years ago

가시는길이 잔치집 같았다니 평소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베푸셨나보네요. 다소 가족분들에겐 무뚝뚝하셨을것 같지만 아마 가족분들도 아버님의 따뜻한 속마음을 다들 느끼고 계셨겠죠?
아버님을 떠나보내시고 많은 감정들이 오고 가고 계시겠지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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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