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을 끝나고 새벽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반얀트리 수영장이
이번에
새롭게 단장 하여 오픈 하였습니다.
수영장 밑 바닥이 어두 웠는데 이번에 밝은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입장은 이제 바코드로
호텔도 점점 인원을 줄이는 스타일로 가는 듯 합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회원 보다
직원이 더 많은 수영장
호치민 보다 한국이 더 더운것 같아요
여기는 유아풀
기회가 된다면
스티미언 회원님들 아이들 데리고
가족 밋업 한번 해 보고 싶군요~
저는 가족이 없지만 ㅎ
아이들이 이곳을 어마 어마 하게 좋아 하더군요
카바나 8인용 980,000원 정도 합니다.
비싸도
성수기가 되면 모두 만석입니다.
힐링 하기 좋은 공간이죠
프라이빗한 카바나
매번 오는 곳이지만
수영장 바닥이 바뀌니 느낌이 시원해 졌습니다.
남산이 보이는 수영장
이미 이 곳은 여름 인듯 합니다.
구릿빛으로 열심히 태닝 중입니다 ㅎ
다음편은
여기 야외 레스토랑에 대해 포스팅 할께요
한국 잘 도착하셨군요ㅎㅎ
가족 밋업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ㅎ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ㅋ
와웅 럭셔리한 반얀트리 수영장 잘 보고 갑니다~ 사람 없어서 더 즐겁게 다녀오셨겠네요~
개장 했군요! 풀파티 밋업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와~ 보기만해도 시원해집니다 ㅎㅎ! 반얀트리 밋업 생각만해도 너무 좋겠는걸요~
저수영장에서 풍덩풍덩 물놀이 20분만 했으믄 좋겠습니다 ㅎㅎㅎ 생각만 해도 춥네유 ㅎ
저기서 수영하고싶네요ㅋㅋㅋ
외국이라 좋아 보이기 보다 좋아서 좋아 보입니다 ㅎ
성수기에 만석이라니.. 넘비싸요
우리 애들은 한강수영장ㅎ
그래도 부럽~^^
우와 좋네요
가족 밋업 고고요 🤔
강철체력이심 여행 후 수영장
오우 좋은데요.
물색?바닥색이 옥빛이네요.
몸짱되서 태워보고 싶군요.부럽당
물 좋아하는 울 둘째놈 데리고 놀러가고 싶네용 한국이 더 덥나용 ? 뜨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