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skuld2000님이 회사일 때문에 힘들어하시고 스팀잇에 토로하셨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 땐 백수 상태로 힘드시구나 싶었지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허허 ^^;; 역시 사람이 겪어본 만큼 공감이 가네요. 말씀처럼 저도 제 본업이 더 소중한데도 스팀잇의 인간관계나 보상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의 징믈 조금 덜어놓고 열심히 현실과 스팀잇의 균형을 잘 잡아야겠어요 ^^ 끝까지 함께가요 아마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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