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태그가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 저런 시절에 버티신분들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티밋에 신뢰를 가지셨던 거겠죠?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지만 다시 들어도 흥미롭네요 ㅎㅎ 저는 요즘 스티밋 밖에서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개복치멘탈이 흔들리고 있는데 잘 존버해야겠습니다 ㅠ
도망태그가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 저런 시절에 버티신분들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티밋에 신뢰를 가지셨던 거겠죠?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지만 다시 들어도 흥미롭네요 ㅎㅎ 저는 요즘 스티밋 밖에서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개복치멘탈이 흔들리고 있는데 잘 존버해야겠습니다 ㅠ
그러게요. 다 도망갈 줄 알았는데 ㅋㅋ
나중에 보니 혼자 튀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