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6)in #kr • 7 years ago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