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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택배기사님은 종이 아니다. 재촉하지 말자. 다음주는 특히 더더욱!

in #kr7 years ago

우리 사회가 배려의 미덕을 좀 더 갖추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hongyeol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