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View the full contextwatermelon13 (59)in #kr • 6 years ago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쓰레기는 공감되네요. 자기 집이나 회사 주변에서는 안그러면서 익명성에 숨어서 모르는 동네나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