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재밋는 추억이네요^^
예전에는 채변행사가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30년 후에 양심선언하고 용서를 구하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재밋는 추억 공유로 잠시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재밋는 추억이네요^^
예전에는 채변행사가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30년 후에 양심선언하고 용서를 구하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재밋는 추억 공유로 잠시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으셔서 제가 해놓았습니다.@weeeh님 스팀잇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누가 불려나왔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동창회에 나오는 녀석들 중 하나라도 있다면 지금도 두들겨 맞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