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상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7 years ago 그 때의 밥상과 지금의 밥상... :D 저는 할머니께서는 된장찌개 하나로 드시고 손자들은 진수성찬을 차려주시던게 생각납니다 ;)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군요
생선대가리가 맛있다고 살코기는 자식에게 줬다는 말이 떠오르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