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에게는 괴로운 명절 극복은?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7 years ago 이제 나이가... 반 에서 몇 등하냐를 지나 대학교는 어디니를 지나 군대는 갔다왔니를 지나... 결혼까지 왔습니다 :D 하... 하나하나 해결할 때마다 벅차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