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비아 실제 공연장에서 한번 보고 싶어요... 런던에서 실비아 보고 파리로 넘어가서 피나 바우쉬 봄의 제전 보는 그런 꿈의 스케쥴 한번 가고 싶네요 (일단 두 공연 시즌부터 겹쳐야 한다는 그런 우연같은 조건이 필요하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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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비아 실제 공연장에서 한번 보고 싶어요... 런던에서 실비아 보고 파리로 넘어가서 피나 바우쉬 봄의 제전 보는 그런 꿈의 스케쥴 한번 가고 싶네요 (일단 두 공연 시즌부터 겹쳐야 한다는 그런 우연같은 조건이 필요하지만요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바이로이트...바그너 엄청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