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에 국경은 없지만 언어는 영어로 중앙화 되어 있다
블록체인 세상을 또 다른 세상으로 인정하고 참여 하려면 영어가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내 영어 실력은 거기서 생존이 쉽지 않은 수준이다
80점 만점 시대 모의고사에서 제일 못본 시험이 내 기억엔 38점이였나 36점 뭐 그정도
내신으로는 수우미양가 중에서 양을 자주 받았다
토익도 500점 근처고 뭐 여기까지... (20대 때 상당히 좌절 하고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블록체인 쪽으로 뭘 하려고 해도 또 영어가 짧으니 힘들고
사실 스팀잇이 좋은게 해외랑 바로 소통이 가능한 부분일건데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예를 들어 스팀 몬스터팀에 몬스터 일러스트 공급 해줄까? 이런거)
일해라 공돌이들아!
맞습니다 제가 공부하느니.. 음?
안녕하세요, 워니님.
8.31 오전에 사무실을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아뇨 영광..은 아니고... 잘 들어가셨는지요 ㅎㅎ
네네 잘 들어갔습니다 ㅎㅎ
요번에 공모전들 있어서 한번 팀원들이랑 해보려구요
그 번역기!!! 저도 원합니다!!!
맞습니다 다들 써야죠 끄덕
영어... 영어... 공감요 ㅎ
영어 힘들죠 엉엉엉
영어는 너무 어렵다.ㅠㅠ
괴롭죠 그놈의 영어 ㅜㅜ
영어 ㅠㅠ 20년 넘게 배웟는데 왜 그럴까요 흑흑
저는 그냥 제 뇌에는 들어올 이유가 없는 녀석인걸로..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블록체인 쪽 자료들을 보면서 영어 공부한다 생각하고 노력중입니다. ^^
운동 관련해서도 영문 자료가 많다 보니......어렸을 때 좀 더 열심히 공부할 껄 싶네요 ㅎㅎㅎ
정신 사나운 그 스팀 몬스터 일러스트 좀 바꿔주세요 ㅋㅋ 다들 사는데 정이 안가서 못사겠어요
영어는 정말 저의 적입니다 엉엉...
저도 다양한 국가의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포스팅에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쓰고 있다보니 참 공감이 갑니다. 일러스트와 어울리게 짧게 압축된 문장으로 이야기를 만들다 보니, 하루에 한 문장밖에 필요하지 않는데도 종종 골치가 아파지네요^^; 지금은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편안하게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번역기 빨리나와라...2....
정말 번역기 좀 나와서 바로바로 좀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미개한 세계인들에게 우수한 한글을 배우게 해야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