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고지리 - 찻잔 (7080)View the full contextwoo7739 (68)in #kr • 8 years ago 전 송골매의 구창모를 아직도 차안에서 즐겨듣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 " 뚱가뚱가뚱가뚱가 우!"
구창모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