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라고 하면 좀 그렇구요. 끼리끼리 해먹는다. 오래된사람이 다 가져간다. 소수가 다 가져간다. 뭐 그런 비슷한 얘기들인데요.
사실 반박하거나 무시하거나 해도 되는데 이게 스팀잇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발생되는 얘기일거라서 그때마다 에너지소비가 되니까요. 그 끼리끼리의 개념 없이 해볼수 있을까 해서 한번 일정 기간동안 쥐죽은듯 해본것입니다. 코인판도 변화무쌍해서 수익도 좀 내볼려고 하다보니 시간에도
쫒기고...그러다보니 오래되었네요.
내가 왜 이래야 되나 싶은것도 있고 좀더 스팀에 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진것도 있고 해서 슬슬 다시 스팀 죽돌이 생홝을 하려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