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공감해요. 목표가 있었던 정말 열심히 살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결국은 노력하지 않은 금수저가 자리를 차지하더군요. 그걸 직접 겪고나니 이렇게 열심히 살 필요가 없었구나 싶더군요. 얼마나 내 젊은 시간들이 아까웠던지ㅠㅠ
그때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었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죠
그렇지만, 자기계발서도 가끔 저에게 동기부여로 필요할 때가 있어서 지금도 읽기는합니다~^^
굉장히 공감해요. 목표가 있었던 정말 열심히 살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결국은 노력하지 않은 금수저가 자리를 차지하더군요. 그걸 직접 겪고나니 이렇게 열심히 살 필요가 없었구나 싶더군요. 얼마나 내 젊은 시간들이 아까웠던지ㅠㅠ
그때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었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죠
그렇지만, 자기계발서도 가끔 저에게 동기부여로 필요할 때가 있어서 지금도 읽기는합니다~^^
자신을 혹사시킨다는게 느껴지면 그건 자기계발을 넘어선 것입니다ㅎㅎ
그리고 뭐 다들 아시다시피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 사회도 절대로 아니고 편하게 행복하게 내 살길을 찾는게 정답이겠네요ㅎㅎ
맞아요. 내가 편하고 행복한게 제일이죠^^ 자기계발을 한다 안한다도 결국은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행복을 추구하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포스팅 덕분에 지금의 저를 한번 더 돌아봅니다. 힘을 뺄때는 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