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아까 낮에 그려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스팀잇이 안돼서 이제서야 올립니다.ㅎㅎ
오늘 광복절이라서 집에서 쉬었답니다. 다들 잘 쉬셨나요?
오늘이 있기에 두발 뻗고 쉴 수 있었던 거겠죠??^ㅅ^
내일은 말복이라고 합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전 더위 좀 먹은 것 같아요. 아님 냉방병??@_@;; 헤롱 헤롱~
울곰 다이어리 : 빙산의 일각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둘리가 떠오르네요. 울곰인데... ㅎ
ㅎㅎ 앗 들켰다. 둘리 따라한거! ㅋㅋ
이제는 실체를 보여야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언젠가 떠오를 수 있는 걸까요??
더위가 너무 심해...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다 보면 금방 겨울이고 다시 따뜻한걸 그리워하게 되는 반복이죠.ㅋ
ㅎㅎㅎ 더 크고 튼튼한 빙산 만들어 보죠. ^^ ㅎㅎㅎㅎ
더욱더 뭉쳐야 겠네요!!
빙산의 일각인데 전 위에나온 얼음이나 핥고 있네요 ㅋ
저두요.ㅋㅋㅋㅋ 혀가 얼얼~
얼음 핡고 싶다!
ㅎㅎ 전 빙수 먹고 싶어요~ㅎ
얼음속에서 잠자는 아이는 누군가요?
빨리 나와 뛰어놀아야지
ㅎㅎ 놀기보다는 일해야 해서~
현재 코인 가격이.. 빙산의 일각인거겠죠? ㅠㅠ ㅎㅎㅎㅎ
더운데 냉방병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ㄷㄷㄷㄷ
코인가격이 너무 심하긴 하죠.ㅠㅠㅠㅠㅠㅠ
스팀잇이 잠깐말썽이었네요ㅜㅜ
말복에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말복에 뚝불 먹었습니다.ㅋㅋ
오늘이 광복절이었군요. 외국에 있다보니 그것도 몰랐네요..ㅋㅋ
그림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건 왜 일까요?
그런의미에서 그리신건 아닌것 같은데...
팔로우 하고 갑니다. :)
제가 얼음속에 편안하게 얼려있어서??
얼른 빙산이 보였으면 싶기도 하네용ㅋㅋ
빙산이 남극이 되는 그날이 오길~
아고.. 저런.. 토닥토닥..
토닥 토닥~
광복절 다음날인 오늘 말복이네요.
늘 맛있는 것에 굶주려 있지만, 오늘은 더더욱 치킨이 땡기네요..ㅎㅎ
울곰님도 맛있는 음식으로 더위든, 냉방병이든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
아~ 저도 치킨 먹은지 오래됐는지 생각나네요.ㅋ
냉방병이라니...괜찮으신가요ㅎㅎ
어서 가을의 기운을 느끼고싶네요 후...
가을이 오면 금방 겨울. 겨울이 오면 봄이 그립게 되겠죠??ㅋ
울곰님도 말복 맛난거 드시고 힘내세요!!! ㅎ
백숙을 안좋아해서 뚝배기불고기로 대신했습니다.ㅋ
하지만 빙산은 영원히 90%가 잠겨있..ㅠ
악! 불편한 진실을!!
물 밖으로 더 드러나야 할텐데 대체 언제가 될런지요 ㅎ
그러게 말입니다. 풍선이 되어서 떠올라야 하는데.ㅠㅠ
저 큰 빙산이 얼른 수면위로 떠올라야할텐데요 +_+
얼른 가을도 오기를 바래봅니다.
언젠가 떠오르겠죠? 그렇겠죠??
정말 빙산의 일각 같네요.^^
ㅎㅎ 다행이네요. 이상해 보여서 걱정했거든요.
저도 요즘 이상하게 가만히 있어도 멍...하니 더위먹은 기분이네요 ㅠㅠ
힘내세요!! 멍한 기분 날리시길!!
간만에 콜라보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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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위도 조금씩 꺾이지 않을까요?
암튼 올해는 너무 더워요.
스팀잇도 저 깊은 수면아래에 있는것 같아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맞아요. 올해 특히나 더 더웠죠~
복놀이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스팀잇에 ...... 자판기를 두드립니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화이팅 하고 계시죠!?^_^
어제가 말복이었다니~ 스팀잇은 언제쯤 안정될지..ㅜ
ㅎㅎ스팀잇은 항상 베타니까요.ㅋㅋ
ㅋㅋㅋㅋ 울곰 넘 웃김
감사합니다.^_^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