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토리묵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edited)저희 어머니도 가끔 도토리묵을 해주신답니다. 모르긴 몰라도 손이 많이 갈텐데 도토리묵은 사랑이네요.ㅎㅎ
우리도 가을에 도토리가루를 사다 가끔 묵을 쑤어 먹는답니다
울딸램이 묵순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