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아이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네요.ㅇㅅㅇ;;;;; 남편분이 군복무중 이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남편분 제대 하실때 까지 화이팅 입니다!!!!!!
ㅋㅋ 저도 애다섯에 군복무할꺼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사실 상상 불가죠. 그런데 병무청은 자기일 아니니 어떻게든 기를 쓰고 보내더라구요. 참 열일하는 모습에 아주 감복했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