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커다란 자극제였다고 합니다.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에는 질투심도 가지며 다투기도했지만, 쇼팽의 장례식날 피아노를 연주해준 사람은 결국 리스트였다고 하니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지콘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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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커다란 자극제였다고 합니다.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에는 질투심도 가지며 다투기도했지만, 쇼팽의 장례식날 피아노를 연주해준 사람은 결국 리스트였다고 하니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지콘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