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인상적이시군요.
저도 당해봐서 정말 그 기분 잘 알지요.
그치만 저는 그때마다 저의 똘끼를 이용합니다.
계속 답변을 "힘내세요 힘내셔야죠 이러고 계시는거 지인이나 가족들이 보시면 속상합니다" "예예 저 조상들하고 친합니다 어제 돈 드렸어요 ~ 그리고 화이팅 인생 힘내세요~!" ( + 계속 웃으면서 답변해드리면 효과가 상승하죠)
이 두가지만 답변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도 심했지만 예의없는 그 도를아십니까분들..
먼저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하시니..
묻고싶어요 늘ㅋㅋㅋ "정도를 아십니까?"라고.
그런데 요새 특히 교때쪽이나 고터쪽에..
저런분들이 참 많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정도를 모르시는 분들.. 그쪽에 크게 하는 도장 같은 곳이 있나 보군요... 그쪽은 아니지만 남부터미널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는데 한팀씩은 꼭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