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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name #고통과위로

in #kr7 years ago

맞아요 길거리에서의 불쾌한 시선,
상사의 희롱적인 농담, 동료 남직원의 차별...
후... 아마 이런 경험없는 여성은 없을 듯 해요-
완전 없어지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권력과 지위를 이용한 협박과도 같은 이런 부분은...
정말 화가나요. 꼭 이번 기회에 사라졌음 좋겠어요.
진짜 다들 제발 정신차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