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방서 공익 시절의 기억(1)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edited)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소방관들의 과로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소식이 적잖이 들리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을 경험하셨군요.
네....의외로 정말 많은 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하신다 들었습니다. 죽음과 너무 가까이 일하는 직업이라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