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념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한편으로는 인정받고 싶고, 그러나 드러내기는 싫고, 그것이 SNS의 이중성 아닐까요? 그래서 좋고 좋은 것만을 올리면서, 숨어서 즐기려는 묘한 심리가 생겨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