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8. 도덕경(道德經) 8장 상선약수(上善若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선과 악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윤회의 고리 속에서 계속되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