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은 블록체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거잖아요. 오로지 주체의 정책방향 설정이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이용자들이 맞춰서 따라가는 것일 뿐, '느그들이 알아서' 라는 식의 정책이라고 하면 뭔가 앞뒤가 뒤바뀐듯한,
이용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은 블록체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거잖아요. 오로지 주체의 정책방향 설정이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이용자들이 맞춰서 따라가는 것일 뿐, '느그들이 알아서' 라는 식의 정책이라고 하면 뭔가 앞뒤가 뒤바뀐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