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간의 분수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나이들 면서 외모가 볼품없어지는 것은 얼쩔 수 없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자기의 분수를 아는 것도 중요한 요소 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모가 볼품없어지는 건 저도 인정하는데 저도 마찬가지고 모두가 각자의 분수를 알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상대방에게 대놓고 불쾌하다는 표정은 좀 안 지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