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안쓰셨다고해도 저는 그 마음을 알고 있어요
디디엘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있으니까요
지숙이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힘들어서 미루다가 이제
올렸어요 지숙이는 떠났어도 우리가족은 한시도 지숙이를 잊지 못하고 살아요
지숙이가 고양이 별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뛰어 놀았으면 좋겠어요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안보였어요 그런데 며칠전 지숙이가
아주 건강하고 어린모습으로 웃으면서 걸어서 오는 모습을 보았어요.
꿈을 깨고나서 이게 무슨꿈일까 한참을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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