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추억하다 #2-9. [뉴질랜드 여행] 3박 4일 밀퍼드 트레킹의 추억 - 셋째 날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뉴질랜드 하면 청정 지역이 라는 느낌이 먼저 들어요 보는 건 만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언제 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정말 청정지역이예요. 사람이 적어서 오염도 더딘 것 같구요. 그리고 자기네 고유의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입국 시 등산화나 텐트에 흙이 묻어 오는 건 아닌지 검사할 때도 있고 심지어 트래킹 코스는 신발도 모두 소독 후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
대단하네요
그만큼 관리가 되었기 때문에 지킬수 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