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눈빛이 간절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민이와 무엇을하나 책상 밑에서 처다보고 있어요.
지영이는 지숙이때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지민이가 천방지축이라 계속 매달려서 문제인것 같아요.
지영이를 더 신경써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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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눈빛이 간절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민이와 무엇을하나 책상 밑에서 처다보고 있어요.
지영이는 지숙이때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지민이가 천방지축이라 계속 매달려서 문제인것 같아요.
지영이를 더 신경써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