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는 세미나 같은 거 할 때 전문적으로 보이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용어를 많이 썼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이제는 일상 용어로 풀어 설명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매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 저도 겁나 물려 있지만 초긍정모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 근처 호수 공원있는데 물끄러미 바라보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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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얼마전에 한강물이 풀리기를 기다린다는 드립이 생각납니다. 넘 웃겼어요. ㅋㅋ
ㅎㅎㅎㅎ 지금 백화점에서 수영복 고르고 있습니다. 뛸 때도 간지나게~ ㅎㅎ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