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타인을 놓고 도태의 영역에서 허우적대는 것을 비판하겠지만
나중에 저는 그 경계선에서 어떻게 살아돌아올까...
아니 어떻게하면 경계선 근처에도 가지 않을까 고민합니다.
(비트코인을 몇 년 들으면서도 참여하지 않던 것이 경계선으로 향하는 길이었겠죠.)
지금이야 타인을 놓고 도태의 영역에서 허우적대는 것을 비판하겠지만
나중에 저는 그 경계선에서 어떻게 살아돌아올까...
아니 어떻게하면 경계선 근처에도 가지 않을까 고민합니다.
(비트코인을 몇 년 들으면서도 참여하지 않던 것이 경계선으로 향하는 길이었겠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군요... 우리 모든 인류가 고민하는 부분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