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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41번째 소설리뷰-[유리고코로]

in #kr7 years ago

이쯤이면 이틀은 날리는 분위기인데요 ㅋ
장르 편중의 이유는 역시나 사회적인 분위기인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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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소재가...너무 떨어져서 생각나는거 바루올립니당ㅋㅋ,,

그래도 바로바로 나오는게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살면서 적어두 300~400권은 읽은거 같은데 벌써소재고갈...하 이놈의 뇌가 기억이 잘안 나여ㅋㅋ

숙성시킨 후에 다시 꺼내는 것도 좋지만
리뷰는 바로 바로 쓰는게 좋긴 해요. ㅎㅎ
지금은 아직 숙취때문인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아뇨 숙취는 깻구 배고파요,,차피 낼회사두 안가니ㅋㅋ 야식이나먹어야징ㅋㅋ

이 시간에 야식이면 뭘까요 ㅋㅋㅋ

컵라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