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봇은 결국 나의 글을 내가 평가하는 것입니다.
글의 가치 평가라는 것이 얼마의 가치를 가질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솔직히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많이 작용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외곡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보팅봇도 쓰지 않으려 결심했던 것도
사실은 같은 이유입니다.
물론 완벽한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저도 제게 댓글을 다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찾아가고
팔로워분들에게 추천을 더 많이하게 됩니다.
글이 절대적으로 좋아서일 수도 있고,
인간적인 답례이기도 하고 당연합니다.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