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프리즌 걸스'도 내일을 노래하는 아이들도 본적은 없네요...
둘 다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한없이 평온한 다큐멘터리지만 실제로는 더 치열한...
예쁘게 포장된 치사한 선물 상자...
표현이 처절하네요... ㅠㅠ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프리즌 걸스'도 내일을 노래하는 아이들도 본적은 없네요...
둘 다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한없이 평온한 다큐멘터리지만 실제로는 더 치열한...
예쁘게 포장된 치사한 선물 상자...
표현이 처절하네요... ㅠㅠ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스샷이 전부입니다. ㅎㅎ;
둘 다 괜찮은 다큐멘터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