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kr • 7 years ago 2만원 치킨이라 ... 점점 더 힘들어져 가는군요...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만 되면 친구를 찾아 떠나더군요. 슬픈 일이죠 ㅠㅠ 제 어머님도 그런 마음이셨겠죠 ...
배달료까지 올라가면 그렇게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