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꿈을 꿀 때면 네 분수를 알라고 마음 속에서 목소리가 울리지만 그 꿈을 접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복학을 앞두고 있는데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뭔가 댓글로 푸념을 하고 가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원대한 꿈을 꿀 때면 네 분수를 알라고 마음 속에서 목소리가 울리지만 그 꿈을 접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복학을 앞두고 있는데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뭔가 댓글로 푸념을 하고 가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잘 말고 열심히만 하셔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뭐든 해보신다면 좀 더 자신을 잘 알아갈 수 있겠죠. 저도 잘 모르지만 아마 그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